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곽상도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문다혜 해외 이주 의혹 제기 논란 === 2018년 12월 31일에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딸 [[문다혜]]의 해외 이주 과정이 석연치 않다며 의혹을 제기했고, 이에 대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어떠한 불법, 탈법도 없었다고 일축한 바 있었다. 이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근거도 없이 지나치게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. 그로부터 한 달 가량 지나 다시 같은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번에는 문다혜의 아들의 초등학교 학적부까지 공개하자, 청와대는 곽 의원이 음해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자료 취득과 공개 경위에 대해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, 박근혜정부 때 [[채동욱]] 전 검찰총장 혼외자 논란의 음습한 공작정치를 떠올리게 한다고 언급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곽 의원을 에둘러 비판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129195401183|#]] 2019년 2월 1일 민주당은 곽상도 의원에 대하여 [[명예훼손]]과 [[개인정보 보호법]]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. 공개된 회의석상에서 문 대통령의 사위가 회삿돈을 횡령하고 재산을 증여했다는 말이 떠돈다는 취지로 말해 허위사실 유포했기에 명예훼손으로, 9살 아동의 개인정보를 부정한 목적을 위해 취득하였기에 [[개인정보 보호법]]에 위반된다며 이에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201162403498|#]] 하지만 면책특권 때문인지 한 달 넘게 검찰 조사나 기소 소식이 없다. 2019년 2월 2일 일본 극우 성향의 [[산케이신문]]이 이 주장을 그대로 1면에 ‘문재인 대통령 딸 해외 도망(逃亡)’이란 제목으로 실었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207143929067|"文대통령 딸 해외 도망" 日신문 1면에 누리꾼 분노..곽상도, 추가 제기]] 2019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은 곽상도 의원을 검찰에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207141712020?f=m|고발하였다.]] 이후 후술하듯이 김학의 재조사에 관련해 곽상도가 다시금 언급되자 [[물귀신|대통령 딸을 건드려서 그러냐며 재수사에 반발하고 있는]] 상황이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421720|#]] 그러면서 4월 16일에 당내에 문다혜 특위를 발족. 위원장에 오르기도 했다.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598622|#]] 또한 당 정책위원회가 주관한 [[자율형 사립고등학교|자사고]] 정책 토론회에서도 문다혜를 언급했고, 이에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"지금 이 자리는 교육과 관련된 자리다. 정치적인 얘기를 하지 말라"고 반발하는데도 계속해서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해 "그냥 하지 마라", 정치는 국회에서나 하라, 토론이나 하자” 등 더욱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다.[* 애초에 한국당의 토론회에 간 자사고 학부모들은 [[문재인 정부]]의 하향평준화식 [[외고 자사고 폐지]] 정책에 반발한 것이지, 소위 '집토끼'라 하는 한국당 지지층이거나 보수층이라고 보기는 어렵다.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제지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. 이런 사람들 앞에서 주제와 무관할뿐더러 관심 밖에 있는 문다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, 청중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. 게다가 자기들이 토론회를 열어놓고서 10명 중 3명만 끝까지 남았고 7명은 초반~중간에 자리를 떠 버려서, 학부모들은 분노와 불만을 토로하며 돌아갔다고 한다.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5&aid=0001192307&date=20190422&type=1&rankingSeq=4&rankingSectionId=100|#]] 한편 [[한국경제신문]]은 <곽상도 "태국서 대통령 사위 특혜 취업 확인"…靑 "사실 확인 중">이라는 네이버 뉴스 기사에서 초기 문 대통령을 욕하는 댓글이 주를 이루다가 어느 순간 곽 의원을 비난하는 댓글로 도배됐다며 매크로 부대의 댓글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1906181121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